LECL 저장소 재구성...

일상 2009/10/26 12:37 사랑천사

우리 LECL의 저장소 공간이 상당히 빨리 줄어 들어 가고 거기다가 남은 용량도 얼마 안 되기에 이번 10월 25일을 작업일로 잡고 공지 올리고 작업을 시작했다.

하는 김에 파워 서플라이의 팬도 좀 볼겸 해서 손을 보기 시작했는데 이게 0시 정각에 시작해서 3시 쯔음에야 끝이 났다. 그렇지만 결국 고치지는 못했다. 뭐 중간에 내부 청소도 좀 하고 그러긴 했지만 너무 시간을 버렸다.

일시적인 방편으로 RAID 0으로 묶기로 하고 백업은 일시적으로 다른 시스템에 네트웍을 통해 하기로 계획했었다. 그래서 기존에 사용하던 데이터 디스크와 백업 디스크를 RAID 하려고 남는 S-ATA/RAID 컨트롤러를 서버에 삽입하고 RAID 0으로 묶는 것을 십여번 시도했으나 계속 실패했다. 정확히 말하면 RAID를 설정하는 도중에 컴퓨터가 멎어 버리는 것이다. 그 뒤로 그 원인을 찾기 위해 별 방법을 다 썼다. 그러다가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Linux의 RAID Transport를 사용해서 구성해 보려고 시도했다.

역시 여기까지도 좋았다. 그런데 그러고 나서 RAID된 볼륨으로 백업한 자료를 다시 복원하는 과정에서 계속 서버쪽에서 오류가 발생하고 서버쪽의 프로세스가 무작위로 죽는 것이었다. 주로 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프로세스가 그랬다. 나는 이게 메모리 부족이나 RAID를 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상황에서 RAID로 묶으려고 해서 발생한 문제인줄 알고 이번엔 어차피 속도는 별로 안 중요하니까 LVM으로 묶자 해서 LVM으로 묶고 실험해 보았다.

그러나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RAID로 다시 시도하면서 chunk size를 바꿔 보기도 하고 커널 버전도 바꿔 보고 커널을 컴파일하는 컴파일러 버전도 바꿔 보고 하면서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결국 Linux의 RAID Transport는 일단 포기했다.

그 뒤로 이거 저거 알아 보던 도중에 서버 매인보드에서 제공하는 RAID 기능을 확인하고 이것으로 두 디스크를 묶었다. 그러고 나니 리눅스에서 이것을 다른 디스크로 인식하지는 않지만 md0으로 자동 인식했고 여기에 파티션을 설정하고 운용 시험을 시작했는데 역시나 동기화를 다시 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면서 프로세스가 무작위로 죽는 현상이 발생하고 동기화도 중간에 실패했다. 결국 문제점은 OS에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구성한 RAID 방법의 문제도 아니라는 결론을 얻고 하드웨어적인 문제로 간주하고 하드웨어적인 검사 작업에 들어갔다.

왼만한 것들은 전부 점검시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는데 메모리를 시험하는 과정에서 레드스크린을 띄우면서 시험 프로그램이 죽고 시스템 전체도 멎었다. 그래서 시스템에 설치된 3 개의 메모리를 전부 하나 하나 시험한 결과 2 개는 정상이고 나머지 하나에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결국 불량 메모리는 제거하고 RAID로 구성한 디스크 전체를 검사하고 FS 검사등을 모두 마친 뒤 다시 자료 복원을 시작했다.

그 뒤로 동기화가 다 될 때 까지 중간 중간 상태를 확인했고 그제서야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보았다. 결국! 나는 메모리 오류 하나 때문에 거의 24시간에 가까운 시간을 허비하고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한 것이다. 거의 24 시간 동안 밥 두 끼 먹은게 다일 정도로 작업하는 시간동안 쉴 틈 조차 없었다. 잠 잔 시간도 5 시간도 안 되는 시간이었다. 아우...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온 몸이 뻐근하고 고통스럽다. 어깨와 목은 말할 것도 없고 이러다 보니 머리도 무지 아프다 어휴...

이번에 진짜 엄청 삽질을 한 터라 글로 하나 남겨 놔야 겠다 싶어 이렇게 남겨 둔다.

PS: 이 작업을 하는 동안 옆에서 기다려 주고 도와준 영운이형, 현종이 그리고 손님으로 오셔서 밥도 몇 번 제대로 못 드신 한 분께 정말 죄송하고 그러면서도 감사한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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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12:37 2009/10/26 12:37

GNOME Blog

정리, 실험 및 분석 2009/10/19 08:47 사랑천사

GNOME 관련 꾸러미가 뭐 뭐 있나 목록을 보던 중 gnome-blog 라는 녀석을 발견했다. 설명을 보니 BloggerAPI나 MetaWeblog 같은 방식의 BlogAPI를 통해 자신의 블로그에 접속하지 않고 글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일전에도 이쪽에 대해 관심을 가젔으나 딱히 필요성을 못 느끼고 해서 신경을 많이 쓰진 않고 있었다. 그런데 그렇지 않겠는가? 사람이 참 어떻게 보면 간사하다고 떡이 보이면 먹고 싶어지는 법이다. 그래서 그놈을 설치하고 사용해 보려고 했는데 처음부터 잘 되지는 않았다.

처음에 Textcube에서 BlogAPI 플러그인을 켜 주고 GNOME Blog에서 BloggerAPI를 통해 내용 전송 시험을 했는데 아무리 해도 안 되기에 MetaWeblog로 바꿔서 시도했다.

이번에는 다행히 등록 시도한 글이 제대로 올라가서 기뻐하며 이 내용을 한 번 정리해 보자 싶어 이 글을 쓰고 있다.(이것도 물론 GNOME Blog를 통해 등록하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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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9 08:47 2009/10/19 08:47
참 오랜만에 쓰는 글인데 주제가 참 뭐시기 하다.

사실, 리눅스에서 작업하면서 Skype로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걸 때마다 너무나 불편했었다. 언젠가 한 번은 입력이 되었던 것도 같은데 또 언젠가부터 한글 입력이 죽어도 Skype에서만큼은 안 되는 것이다. VirtualBox를 비롯한 웬만한 QT 응용 프로그램들은 잘 입력이 되는데 유독 Skype만 안 되는 것이... 뭔가 희안하기도 하고 찜찜하기도 해서 여러 차례 SCIM을 비롯한 프로그램들을 다시 깔기도 하고 USE Flags를 변경해서 깔아 보기도 하고 별짓을 다 했었다. 그러다 문득 예전 생각이 나서 시도해 본 것이 터미널에서 scim --list였다.(이렇게 해서 각 입력 방식의 Frontend와 IM Engine 및 SCIM 설정 관련 모듈들의 목록을 확인했다.)

SCIM이 원래 그런 건지 내가 사용하는 놈만 그렇게 컴파일이 된 건지 X11용 Frontend와 Socket Frontend만 있었다. 그런데 어떤 방법으로도 Skype는 Socket Frontend와는 연결이 안 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취한 방법이 SCIM을 하나 더 띄우되 이놈을 X11 Frontend로 띄우는 거였다. 나머지 시작 옵션은 같게 하고서 말이다. 이렇게 한 결과, Skype의 메시지 입력 창 등에서도 충분히 한글이 자연스럽게 입력이 되었다.

내가 지금까지 사용한 방법은 gedit를 열어서 여기에 내용을 입력하고 이것을 복사해서 Skype의 메시지 창 등에 붙여 넣기 하는 방식이었는데, 한글이 입력되기 시작하니 너무 편한 듯하다.

아래는 설정된 환경 변수들이다.
GTK_IM_MODULE="scim"
QT_IM_MODULE="scim"
XMODIFIERS="@im=SCIM"
XIM_PROGRAM="/usr/bin/scim"

(입력에 관련된 부분만 넣었다.)

저기에서 XMODIFIERS 환경 변수가 설정되어 있지 않으면 역시나 Skype가 제대로 동작을 하질 않았다. 그것 역시도 솔직히 좀 특이한 점이라고 본다.

리눅스를 사용하면서 소프트웨어 대부부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이다 보니 편리하고 자유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어떻게 일원화되어 있는 것이 아닌 탓에 이런 불편함도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이런 부분이 단점 이면서도 장점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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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4 15:00 2009/06/24 15:00

사실, 블로그의 원래 어원은 웹을 돌아다니면서 그에 대한 기록을 남긴 거라고 한다. 그러나 요즘은 그런 용도뿐 아니라 개인의 생각, 지식을 정리하거나 기록하고 나누는 소통 공간으로써도 사용되고 있다.

여기까지는 좋다. 그러나 이 블로그가 나처럼 마음의 여유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별 의미 없는 물건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그런 거 같다. 별 의미 없는 공간으로 자꾸만 전락하는 거 같아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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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1 11:29 2008/10/31 11:29

부끄러운 과거들.

일상 2008/06/02 05:59 사랑천사

오랜만에 글을 쓴다. 글을 쓴지도 한 몇 개월 되었는데... 갈무리 하나 해 둔 거 빼고는 이것이 몇 달 만에 처음 쓰는 글인 것 같다.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사실 간단하다. 솔직히, 이 글은 쓰면 안 될 글인 거 같기도 하다. 이런 헛짓하는 나를 후회하면서도 또 헛짓하는 것이니 말이다. 아무튼, 이유를 적어 보자면, 이전에 KLDP에 뭔가 해 보겠다고 썼던 글을 다시 보게 되었다. 여러 가지 자료를 가지고 강의를 한번 해 보겠다고 떠들었던 것인데, 나름대로 많이 부끄러웠다. 지금 생각하자면, 더할 나위 없이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다.

그때 올린 그 글이 이 글인데 더할 나위 없이 부끄럽다. 사실은 그렇다. 리눅스와 오픈소스에 대한 강의를 써 보고자 마음을 먹었지만, 완전한 자의는 아니었다. 저 일로 여러 가지 상처도 많다. 그래, 그래도 할 말이 없어서 이 글을 쓰는 것이다. 할 말이 없어서.

오래전의 일이다 사실. 떠올릴 필요가 굳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 해도 스스로 부끄러운 것은, 내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내가 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고,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다. 오히려 기억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기를 바라는 것이 지금 내 심정이다.

사실, 여러 차례에 걸쳐 일이 있었던 것 같다. skystar.new21.net 이었던가? 잘 기억은 나지 않는다. 아무튼, 그런 주소의 사이트를 하나 만들고 그 사이트를 통해 뭔가 해 보려고 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사이트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고, 신경 쓰고 싶지도 않은 사이트가 되었다. (있다고 하더라도.) 사이트의 개설 자체도 자의가 아니었고, 그냥 해야 할 일이기에 했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내가 후회하고(모든 것이 자의와는 상관이 없다고 하더라도) 반성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많은 사람에게 실망을 안겨 주고 있기 때문이다. 쓰려던 강의 계획안은 다 날려 먹었고, SkyStar인지 뭔지에 대해서는 기억도 하지 않고 있다. 글쎄, 내가 생각하는 방식이 많이 바뀌어서 이제는 그 많은 사람의 눈과 귀를 의식하지 않을 수도 있게 되었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시간을 함께 보내고 이야기를 나누었던 사람들이기에(직/간접적으로) 죄송함과 부끄러움을 안 느낄 수 없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SkyStar은 사라진 거 같지만, 이제는 그 누구의 권유나 압력, 혹은 명령에 의해서가 아닌 나 스스로 관련된 일들을 하나씩 해 보려고 한다. 그 시작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하다가 그만두더라도, 누군가 뜻을 둔 사람이 이어 나갈 수는 있겠지.

이 일 말고도 내가 해 보겠다고 덤빈 일은 많다. 리눅스에서 동작하는 한국어 음성 엔진을 만들어 보려고도 했고(이것에 대한 내용도 사실은 KLDP에 있다.) 리눅스 배포판도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 보려고 한 적이 있다. 그리고 XHOST와 비슷한 웹과/Telnet 연동 통신망도 한번 만들어 보려고 했었다. 그러나 하나도 제대로 된 것이 없다. 조금이라도 이룬 것이 있다면 마음이 이렇게 무겁지는 않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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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05:59 2008/06/02 05:59

[갈무리] 도서관

정리, 실험 및 분석 2008/05/13 01:50 사랑천사

[외부 문서 갈무리]

제목: 도서관
원본 주소: http://uncyclopedia.kr/wiki/%EB%8F%84%EC%84%9C%EA%B4%80
출처: 백괴사전
내용:

도서관

백괴사전

이 문서는 사실에 매우 근접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이 문서는 비록 백괴사전에 등록되어 있지만 상당히 사실에 근접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야 시험기간이다~ 도서관 가자!”

초딩

도서관은 사람들이 좀더 많은 지식과 교양을 쌓기 위해서 국가나 학교에서 만들어 준 지식의 요람이지만, 대한게임국에선 도서관이란 단지 시험기간에 공부하러 가는곳으로 변질되어 있다. 도서관의 자유 열람실은 대부분 행정고시나 공부를 하러 오는 곳으로 변하였고, 대학도서관의 경우에는 시험기간에는 자유 열람실로도 부족하여, 사람들이 앉아서 책을 보는 공간까지 점유하는 실정이다. 물론 거기서 사람들은 공부하는 만 읽지, 자신의 교양을 쌓을만한 책은 절대로 안읽는 특성을 지니고있다. 그래서 대한게임국 사람들은 교양이나 지식을 쌓을 길이 없어서, 나베르의 권능을 빌려 초딩으로 진화하곤 한다.

[편집] 도서관의 변천 과정

도서관은 초창기의 목적도 지식과 교양을 쌓는 장소였다. 또한, 그 당시의 특권양반 귀족계층들이 지적 유희(책을 읽고, 시를 지으면서 노는행위)를 즐기러 오는 곳이었다. 산업화가 되고, 사람들은 많은 지식과 교양을 필요로해서 도서관은 귀족계층이 모이는 곳이 아닌, 서민들도 즐겨찾는 곳으로 바뀌었다. 근데, 저 같은 위키백과나베르같은 인터넷 사이트와 여러 대중매체로 인해서 책 읽는 인구는 확 줄었다고 한다(특히 대한게임국에서는 말이다). 현재 대한게임국의 절반이상의 초딩들은 화씨 451(모든 책을 불사르는 세상. 교과서, 백과사전, 그리고 여러가지 인문&철학책도 포함. 아 참고로 저기에는 재미난 만화책도 포함 된다. 책이 있는것이 발견되면, 방화수가 직접 찾아와서 책을 불살라준다.)이 현실로 도래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걸로 알려졌다.

[편집] 도서관의 역할

도서관은 여러가지 역할을 한다. 여기서는 그 역할에 대해서 알아보자.

  • 지식과 교양을 쌓는장소
  • 공짜로 인터넷을 하는 장소 - 지금 이 글을 적고 있는 작가도 도서관에서 컴퓨터를 만지고 있다. 한탄스러운 일이다.
  • 공짜 DVD방 - 사람들은 대부분 여기와서 공짜 DVD로 시간을 때우기도 한다. 작가도 많이 즐겼기 때문에, 약간 찔린다.
  • 공짜 독서실 - 이게 제일 문제이다. 특히 시험기간의 대학 도서관은 보고 싶은 책을 서서 읽어야 한다.(시험기간에 책보고 딴짓하는 니가 더 이상한 인간이다)
  • 봉사활동 장소 - 대부분 초딩들이 알고 있는 도서관의 주된 기능중 하나. 하나는 당근 공짜 독서실.
  • 평생교육의 요람
  • 도서관이 산중턱에 있으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데 운동효과가 죽여준다.
  • 할짓 없을때 시간때우는 장소
  • 공짜 여관 - 졸리면 그냥 자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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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 01:50 2008/05/13 01:50

블로그 디쟈인

생각 2007/12/23 07:10 사랑천사

이전부터 생각해 오던 블로그 디쟈인 변경을 좀 해 보려고 몇 일 전에 스킨을 바꾼 것에 이어서 바꾼 스킨을 복사하고 이걸 마음에 들게 수정하기 시작했다. 역시나 아는 것이 없으니 아무 것도 제대로 되는 것이 없다. CSS의 구조와 XHTML의 알아 보기 어려운 부분들을 단순히 수정 하기 위해서 이해하고 대강의 수정을 거쳤는데, 이 것이 정상적인 색상과 글꼴 패턴을 보지 않고 작업하려니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앞으로 뭔가 좀 더 수정을 가해야 할 것 같은데, 특별히 뭘, 어떻게, 수정해야 할 것인지 감이 안 잡힌다. 지금 까지도 몇 번을 보기 모드를 바꾸어 가며 색상을 보고 작업을 했는데, 이게 왠지 좀 느낌이 그렇다. 내가 보기엔 그저 그래 보이는데 그대로 보는 사람들 입장은 어떨지 걱정이 된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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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3 07:10 2007/12/23 07:10

이렇게 살기 정말 어렵다.

생각 2007/11/09 12:55 사랑천사
전사의 기도를 생각하게 되는 이다.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고, 늘 노력했지만, 결과는 비슷했다. "항상 내가 그렇지"라고만 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렇기에 쓴 시가 "전사의 기도"였다.

그런데, 이 전사의 기도, 지키기 정말 어렵다. 내 바람, 내 마음을 가지고 그대로 써 본 시... 오래 전의 시이다. 시를 블로그로 옮기면서도 내가 그렇게 살고 있는 것 같지 않아서, 그렇지 못한 것 같아서 고민하며 아래에 그런 말들을 남겼다. 어쩔 수 없는 것은 없다. 전부 하면 되는 것인데...

어쩌면, 지금 이 순간, 이런 삶이... "전사의 기도"를 이루게 하기 위한 하나의 관문은 아닐까 생각도 해보지만, 그렇다면 좀 더 빨리(어릴적에) 이루어 졌었으면 좋았겠따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 나 자신이 너무 힘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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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12:55 2007/11/09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