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자신을 전문가라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인정받는 사람이다. 시제로의 여러 가지 사건과 현실을 통해서 인정 받은 사람인 것이다. 스스로 전문가라고 떠들어 데면서 다른 사람들의 업적이나 상황을 일명 '까데는' 사람은 전문가가 아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전문가는 학벌을 통해 인정 받은 사람만을 말하는 것으로 오해 받을 소지가 있고 뭔가 대단하거나 큰 일을 하거나 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어떤 분야의 지식이나 기술, 정신을 가진 사람이고 이런 부분을 인정 받으면 그 사람이 학벌 어떻건 업적이 작건 간에 전문가라고 본다.
더 중요한 것은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기 이전에 인간이 되어야 한다. 어려운 이야기가 될 지 모르겠지만, 겸손해야 하고 노력해야 하며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소양을 갖지 못하면서 너무나 많은 이들이 '전문가' 행새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이 그 분야의 '진짜' 전문가인 냥, 다른 사람을 '까데기' 좋아하는 사람이나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그들이 그렇게 자신이고자 하는 '진짜' 전문가가 아니다. 이렇게 말하고 보면 나는 어떤 분야에서도 전문가가 아니다. 단지 전문가가 되고 싶을 뿐...
많은 전문가들은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흔히 인정하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고 움직이고 있다. 이런 사람들이 나름데로의 신념을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내 마음이다. 솔직히 내가 아는 사회는 아직 그렇지 못하다. 슬픈 일이지만.
오랫만에 오게되네요.. 저도 동감합니다..
블로그란 걸 만들어 요거죠거 쓰면서 활용할 수 있을거라 저도 생각했었지만,, 글쎄요... 요즘은.. 그렇지 않은것 같네요..
예전처럼의 그런 여유도 없고 ※※
다시 계편해서 맘 다잡고서 해보려고 계획을 구성하고 실천하려 하구 있습니다.. 우선 예전부터 생각했었던 테마 부터 바꿨죠~ ㅎㅎ
그나저나 textcube 글쓰는거 불편하군요.. 댓글 입력폼이 펼쳐저 있어 입력 가능한줄 알고 열심히 썼드만
단축키가 작동해 버리네요.. '댓글이 없습니다..'를 클릭해줘야 입력이 가능하네요.. 전맹분들에게 알리셔야 할듯..
제가쓰는 워프로 바꿔보시는건..... ㅎㅎ
스팸 플러그인두 마깡하고...
외국 사람들이 흔히 기독교 계열 사람들이 말하는 '찬양' 이란 걸 하는데 노래 부분은 그렇다 치고 악기 연주 하는게 우리가 딸린다고 한다. 그리고 아예 차원 자체가 다르다고 한다. 그래 뭐 그렇다고 하자.
그런 이유가 한 가지 방식으로 모두가 훈련하고 그러기 때문이란다. 다만, 그만큼의 다양성을 잃는 것이 아닐까.
나는 특별히 저 쪽 계열 노래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어쨌든, 외국 애들 좋아하는 애들은 좋아하라고 해라. 그럴 수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 노래 좋아하는 사람, 나름데로 그러라고 해라. 단! 정확한 분석과 다방면의 감상, 청취 없이 평가를 내리고 함부로 '이것만이 최고다!'라는 식의 발언은 피해 줬으면 하는데, 세상이 내 마음데로 되는게 아니니 어쩔 수 없겠지? 단지 내 바람이다.
이전부터 생각해 오던 블로그 디쟈인 변경을 좀 해 보려고 몇 일 전에 스킨을 바꾼 것에 이어서 바꾼 스킨을 복사하고 이걸 마음에 들게 수정하기 시작했다. 역시나 아는 것이 없으니 아무 것도 제대로 되는 것이 없다. CSS의 구조와 XHTML의 알아 보기 어려운 부분들을 단순히 수정 하기 위해서 이해하고 대강의 수정을 거쳤는데, 이 것이 정상적인 색상과 글꼴 패턴을 보지 않고 작업하려니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앞으로 뭔가 좀 더 수정을 가해야 할 것 같은데, 특별히 뭘, 어떻게, 수정해야 할 것인지 감이 안 잡힌다. 지금 까지도 몇 번을 보기 모드를 바꾸어 가며 색상을 보고 작업을 했는데, 이게 왠지 좀 느낌이 그렇다. 내가 보기엔 그저 그래 보이는데 그대로 보는 사람들 입장은 어떨지 걱정이 된다랄까?
전사의 기도를 생각하게 되는 때이다.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고, 늘 노력했지만, 결과는 비슷했다. "항상 내가 그렇지"라고만 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렇기에 쓴 시가 "전사의 기도"였다.
그런데, 이 전사의 기도, 지키기 정말 어렵다. 내 바람, 내 마음을 가지고 그대로 써 본 시... 오래 전의 시이다. 시를 블로그로 옮기면서도 내가 그렇게 살고 있는 것 같지 않아서, 그렇지 못한 것 같아서 고민하며 아래에 그런 말들을 남겼다. 어쩔 수 없는 것은 없다. 전부 하면 되는 것인데...
어쩌면, 지금 이 순간, 이런 삶이... "전사의 기도"를 이루게 하기 위한 하나의 관문은 아닐까 생각도 해보지만, 그렇다면 좀 더 빨리(어릴적에) 이루어 졌었으면 좋았겠따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 나 자신이 너무 힘들기에...
좋은 음악을 찾아 들으려면 시간을 투자하여 한 곡이라도 끝까지 들어 볼 필요가 있다. 좋은 영화인지 아닌지 알려면 영화 전체를 깊이 있게 보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좋은 책인지 아닌지를 정확히 파악하려면 책이 비록 지치게 하더라도, 비록 내용이 지루하더라도 끝까지 봐야 한다.
우리의 대화에서도...
우리의 대화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말하는 이가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서는(또는 이해시키려면) 말의 흐림 없이 시간이 걸리더라도 빠짐없이 이야기해야 한다. 이야기를 해야 할 때 얼버무리게 되면 듣는이는 제공된 정보만을 가지고 판단해야 하므로 오해의 소지가 생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시작한 이야기를 끝까지 해야 한다.
대화 중에 말을 듣는 것 또한 그렇다. 상대방이 하는 말을 끝까지 깊이 있게 듣지 않으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파악하기가 어려워진다. 말하는 이가 무슨 말을 할 것인지 우리는 알 수가 없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하지 않는가? 더구나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은 순서나 과정이 늘 다르다.(사람마다, 상황에 따라서, 말하는 이가 속하는 문화에 따라서 등등) 이런 상황에서 끝까지 깊이 있게 듣지 않고서 어떻게 무슨 말을 하려는지 진실이 무엇인지 쉽게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인가? 하지만, 많은 이들은 이를 알면서도 실수한다.(나 역시도 그렇다.) 익히 알던 대로 말하리라 생각한다거나 "이 사람은 이럴 것이다."라고 생각한다거나 해서 끝까지 들어야 하지만, 이런 과정을 생략하고 "아 그러니까 그래서 그게 그런 거 아니야!"라고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이고 오해가 생긴다.
그렇다면?
여기서 간단히 정리하겠다. 말하는 이는 끝까지 빼먹지 말고 할 말을 다 하도록 노력하고 듣는 이는 이 말을 끝까지 들으려 노력해야 한다. 어느 한 쪽만이 노력한다고 오해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아니기에.
이 글은...
내 주변에서, 그리고 나 자신에게서도 이런 일에 관련하여 실수가 너무나 많이 일어나고 있다. 그 때문에 발생하는 오해와 수많은 피해를 해결하기에 우리는 너무나 여유가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 물론 노력하기 나름임을 나는 잘 알고 있지만, 일단은 그렇다는 것이다. 이 글을 쓰기 전에 이 부분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던 것은 아니었다. 어느 날 KLDP에 올라온 글들 가운데 댓글로 클래식 연주 장면을 연결해 놓은 것이 있어 한번 보게 되었는데, 연결된 동영상이 두 개여서 하나를 보면서 다른 하나를 빨리 보고 싶다는 생각에 정지하고 다음으로 넘어갈까 하다가 그냥 전부를 감상하고 다음 동영상을 재생했다. 그러면서 생각한 부분이 이 글에 적게 된 부분들이었고 생각이 지워지기 전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지금에야 완성하게 되었다.
이런 글들은 여러 사람이 쓸 것이다. 이 세상에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라고 믿는다. 하지만,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글로 표현하고 세상에 알려지는 양이 많을수록 좋지 않을까 해서 같은 글들이, 같은 생각들이 많을 것을 생각하면서도 기록한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는 어느 정도의 정보 제공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다. 일단 보기에는 별 문제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 정말 이렇게 빈약해서야 되는가 하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내가 생각하기에) 자료가 빈약하다. 그 뿐 아니라 게시판들은 관리가 안 되는 것 같다.
중요한 부분.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각장애인의 이해"에 관한 부분이다. 흰지팡이 헌장, 흰지팡이의 유례 다 좋다. 그러나 정작 시각장애인의 법적, 학적 기준은 없다. 시각장애인 연합회에서 이들 정보를 제공해 주지 않으면 공식적으로 그 누가 자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인가? 물론 대학에서 발표되는 논문들, 법전 등을 통해서 자료를 얻을 수가 있다. 하지만, 시각장애인 연합회가 해야 할 일(이들 정보를 제공하는 것. 공식적으로.)임에는 틀림이 없다.
뒷이야기.
사실, 홈페이지를 다시 작성하는 작업을 하지 않았다면 시각장애인 연합회 홈페이지가 저런 꼴인지 알지도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나 자신이 시각장애인이기 때문에 홈페이지에 이에 대한 자료를 넣다 보니 이전부터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나 자신이 나에 대해서 너무 모른다는 것이다.(법적으로, 또한 학적으로...) 단지 개념적으로는 알고 있으나 정확한 것을 모른다. 이렇다 보니 권위 잇는 사람의 글을 인용할 수 밖에 없게 되었는데 이 자료 또한 상당히 오래된 자료라 현재의 실정에 맞지 않는 부분이 다소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터라 인용하는 자료 역시 갱신을 하는 겸 해서 시각장애인 연합회의 홈페이지를 찾게 된 것인데, 이렇게나 실망하게 될 줄은 몰랐다. 아무래도 법전을 뒤지고 발표된 논문을 찾아 차후에 갱신을 하는 것이 좋을 듯싶다. 안타깝지만 어절 수 없으니까.
한편...
관련 게시판에 건의 같지 않은 건의 글을 올렸다. 현재 상황에 대해 지적을 대강 하고. 하지만, 이 것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다. 여차 하면 웹마스터에게 직접 편지를 쓸까도 생각해 봤지만, 아직 그럴 단계는 아닌 듯하고, 하나가 안 되면 하나하나 강도를 높여 가면서 결국 어느 정도 정보 제공성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 같다. 한편으로는, 내가 그동안 얼마나 관련 홈페이지에 관심이 없었는가, 소식에 관심이 없었는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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