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다면
그렇다면 좋겠다.
나도,
사랑하는 사람을
걱정할 수 있다면
그렇다면 좋겠다.
나도,
마음에 사랑을
사랑을 그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좋겠다.
나도,
노래할 수 있다면,
사랑을 위해,
노래할 수 있다면 좋겠다.
Step by Step
Day by Day
천리 길도 한 걸음 부터,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철저한 관찰,
철저한 감정 제어,
그러나,
감정의 제어, 그것은 실패...
시간은 더디고,
가능성은 없어 뵈고,
연속되는 실수,
계속되는 폭주,
그러면 안되는데,
그건 아닌데,
진정 사랑한다면,
진정 아낀다면,
봐야 하는데,
조용해야 하는데,
싸우고,
서운해하는...
이것이 나의 잘못,
이것이 나의 실수,
용기 없음이,
마음 흔들림이,
표류함의 감정이,
무너짐의 감정이,
나를 아프게,
나를 고민하게 하는...
한 길
이여송
한 길이라...
이미 한 길을 걸었다.지금 것 온 길이
한 길이라...바람 부는
한 길이었니라...그 누구도
봐 주지 않았고그 누구도
위로하지 아니한지금까지의
그 한 길이었니라...한 길이라
그 한 길이라...차디찬 바람 앞에서도
무너지지 아니하고살을 애이는
얼음 미사일에 맞고서도결코 쓰러지지 않고
그 어려운 "한 길"을걸어왔는데
지켜왔는데또 한 길이라
앞에는 한 길이라...보기에 안쓰러우나
누구 하나 도울 길 없고느끼기에 마음 아프나
그 누구 하나 손을 내밀지 아니하네.생각지 못한
작은 유리 쪼가리들...알지도 못했던
웃끼지도 않는 칼잡이들...그 것이
어디에선가 있었네.언제나
한 길을 왔건만이제는
다시 한 길이네...
내가 아는 한 사람의 이야기다. 그 이야기들이 안타까워서 떠오른 시를 적어 본다. 마음이 아프다. 어떻게 그렇게 살았는지... 왜 그렇게 살았는지... 도대체 뭐 때문에... 왜 그래야 했는지.그 누구의 탓도, 그 무엇의 탓도... 아니겠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지만, 보는 이 모습이, 마음이 무너지는 것은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하지만, 나는 이런 마음은 잊어야 한다. 지켜보는 자로써 가질 자세는, 항상 맑은 마음일 뿐... 맑은 사람이 맑음을 찾는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법이다. 나 스스로 맑지 못하다면, 맑고자 하는 사람을 도울 길 없다.
이여송
시간은 가고
걸어야 할 길은 길다.그러나 걸을 길 만큼
걸어온 길은 길지가 않다.무엇에 기대어 걸었고
무엇을 향하여 걸어온 길인가!무엇이 길이고 무엇이 숲인지
나 모른체 걸어 왔다.길이라 다 길이 아니고
물이라 다 물이 아니라.보인다 하여 다 실이 아니요,
허라 하여 모두 허가 아니라...빛이라 하여 빛이 아니요,
길이라 하여 다 가서는 아니 되는 길이라.때로 길은 길고 때로는 짧으며
여러 갈래요 한 갈래로다.향기나는 길도 있으되
썩은네 나는 길도 있으리라.가시밭이 있으면,
흙밭도 있으리라.걸어온 길이 이토록 많으니
걸을 길도 많을 지어나,나 그 길 한가운데 서 있을 지언정
어떠한 곳에서도 피하거나 뛰어 넘지 아니 하리라.빛 앞에서도,
어두운 굴 앞에서도살얼음판을 건널 때에도,
튼튼한 흙길을 걸을 때에도,오직 하나의 의지로, 하나의 빛으로,
그 길을 걸으리라.
시간은 가고
걸어야 할 길은 길다.
그러나 걸을 길 만큼
걸어온 길은 길지가 않다.
무엇에 기대어 걸었고
무엇을 향하여 걸어온 길인가!
무엇이 길이고 무엇이 숲인지
나 모른체 걸어 왔다.
길이라 다 길이 아니고
물이라 다 물이 아니라.
보인다 하여 다 실이 아니요,
허라 하여 모두 허가 아니라...
빛이라 하여 빛이 아니요,
길이라 하여 다 가서는 아니 되는 길이라.
때로 길은 길고 때로는 짧으며
여러 갈래요 한 갈래로다.
향기나는 길도 있으되
썩은네 나는 길도 있으리라.
가시밭이 있으면,
흙밭도 있으리라.
걸어온 길이 이토록 많으니
걸을 길도 많을 지어나,
나 그 길 한가운데 서 있을 지언정
어떠한 곳에서도 피하거나 뛰어 넘지 아니 하리라.
빛 앞에서도,
어두운 굴 앞에서도
살얼음판을 건널 때에도,
튼튼한 흙길을 걸을 때에도,
오직 하나의 의지로, 하나의 빛으로,
그 길을 걸으리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