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06/02 사랑천사 부끄러운 과거들.
  2. 2007/09/21 사랑천사 스팸...
  3. 2007/09/11 사랑천사 FlipperPanel
  4. 2007/05/23 사랑천사 썼던 글을 지우다...
  5. 2007/04/09 사랑천사 노트북 고물 다 되었구만...
  6. 2007/03/04 사랑천사 처음으로 낙서처럼 써 보는 것.

부끄러운 과거들.

일상 2008/06/02 05:59 사랑천사

오랜만에 글을 쓴다. 글을 쓴지도 한 몇 개월 되었는데... 갈무리 하나 해 둔 거 빼고는 이것이 몇 달 만에 처음 쓰는 글인 것 같다.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사실 간단하다. 솔직히, 이 글은 쓰면 안 될 글인 거 같기도 하다. 이런 헛짓하는 나를 후회하면서도 또 헛짓 하는 것이니 말이다. 아무튼, 이유를 적어 보자면, 이전에 KLDP에 뭔가 해 보겠다고 썼던 글을 다시 보게 되었다. 여러 가지 자료를 가지고 강의를 한번 해 보겠다고 떠들었던 것인데, 나름대로 많이 부끄러웠다. 지금 생각하자면, 더할 나위 없이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다.

그때 올린 그 글이 이 글인데 더할 나위 없이 부끄럽다. 사실은 그렇다. 리눅스와 오픈소스에 대한 강의를 써 보고자 마음을 먹었지만, 완전한 자의는 아니었다. 저 일로 여러 가지 상처도 많다. 그래, 그래도 할 말이 없어서 이 글을 쓰는 것이다. 할 말이 없어서.

오래전의 일이다 사실. 떠올릴 필요가 굳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 해도 스스로 부끄러운 것은, 내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내가 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고,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다. 오히려 기억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기를 바라는 것이 지금 내 심정이다.

사실, 여러 차례에 걸쳐 일이 있었던 것 같다. skystar.new21.net였던가? 잘 기억은 나지 않는다. 아무튼, 그런 주소의 사이트를 하나 만들고 그 사이트를 통해 뭔가 해 보려고 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사이트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고, 신경 쓰고 싶지도 않은 사이트가 되었다. (있다고 하더라도.) 사이트의 개설 자체도 자의가 아니었고, 그냥 해야 할 일이기에 했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내가 후회하고(모든 것이 자의와는 상관이 없다고 하더라도) 반성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많은 사람에게 실망을 안겨 주고 있기 때문이다. 쓰려던 강의 계획안은 다 날려 먹었고, SkyStar인지 뭔지에 대해서는 기억도 하지 않고 있다. 글쎄, 내가 생각하는 방식이 많이 바뀌어서 이제는 그 많은 사람의 눈과 귀를 의식하지 않을 수도 있게 되었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시간을 함께 보내고 이야기를 나누었던 사람들이기에(직/간접적으로) 죄송함과 부끄러움을 안 느낄 수 없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SkyStar은 사라진 거 같지만, 이제는 그 누구의 권유나 압력, 혹은 명령에 의해서가 아닌 나 스스로 관련된 일들을 하나씩 해 보려고 한다. 그 시작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하다가 그만두더라도, 누군가 뜻을 둔 사람이 이어 나갈 수는 있겠지.

이 일 말고도 내가 해 보겠다고 덤빈 일은 많다. 리눅스에서 동작하는 한국어 음성 엔진을 만들어 보려고도 했고(이것에 대한 내용도 사실은 KLDP에 있다.) 리눅스 배포판도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 보려고 한 적이 있다. 그리고, XHOST와 비슷한 웹과/Telnet 연동 통신망도 한번 만들어 보려고 했었다. 그러나, 하나도 제대로 된 것이 없다. 조금이라도 이룬 것이 있다면 마음이 이렇게 무겁지는 않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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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05:59 2008/06/02 05:59

스팸...

일상 2007/09/21 01:30 사랑천사

요즘 들어 스팸이 많이 들어오는 것 같다. 어떤 식으로 막아야 할지를 몰라 그냥 EAS 플러그인을 활성화 시켰다. 어떤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효과가 있기를 바라본다.

솔직히 이 외국 스팸 발송자들은 특정한 규칙 없는 스팸 트랙백을 날려 대는 꼴을 하고 있기 때문에 좀 난감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것에 대해서 EAS 플러그인이 어떤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다.

사실 EAS 플러그인은 이올린에서 여과를 제공한다고 쓰여 있어서 이올린으로 발행된 글 이외에는 모두 내가 직접 감시를 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별 효과가 없을 것 같다는 이야기지만... 사실상, 스팸 발송자가 공격하는 대상이 발행된 글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는 하나, 아직은 확실치가 않기 때문이다.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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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1 01:30 2007/09/21 01:30

FlipperPanel

일상 2007/09/11 00:25 사랑천사

FlipperPanel?

Flipper란 놈을 먼저 알아야 하겠다. 이놈은 저시력자(시각장애인 그룹에 속하는)를 위해 개발된 물건으로 국산은 아니며 주 용도는 글을 볼 수 있도록 전자식 확대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다. Flipper 시리즈에는 Flipper, FlipperPort, FlipperPanel 등등이 있는데 Flipper는 탁상용인 것으로 보이며 FlipperPort는 들고 다니는 렌즈형으로 보인다. 그리고 내가 지금 사용하는 FlipperPanel은 역시 휴대가 가능하긴 하나 탁자, 책상 등이 없으면 거의 사용이 불가능한 물건이다. 모니터 및 전원 Pack(주 Panel)과 렌즈를 포함한 구조물이 구성요소이다. 축전지는 3에서 5시간 사용 가능하며 전원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고 전원 연결시는 충전이 이루어진다. 이것은 FlipperPort도 마찬가지다.(Flipper 시리즈의 전반적인 정보는 메뉴얼을 참고하였으나, 해석한 것을 글로 나타네는 실력의 부족-표현력 부족-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개인적인 이야기

우선 FlipperPanel을 쓰게 된 것은 "C언어 펀더맨탈"이라는 책을 보기 위해서이다.(물론 이 외에도 여러가지로 쓸모 있을 것이다.) 아직 새로 구입 한 것이 도착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직접 보지는 못 했지만, 상당히 망막할 것 같다. 사용상 문제가 많을 테니까. 뭐, 메뉴판(식당 등의), 영수증, 일반적인 인쇠물등을 보기에는 손색이 없다.(아직 까지는...) 지난주 금요일에 대여를 하여 가지고 왔고 처음부터 충전이 되어 있어 약간 놀랐지만 그래도 불안해서 전원을 연결해서 사용 해 보기 시작했다. 결국 자체 메뉴얼(영문판...)을 전부 읽었고(약 3시간 걸림.. 45쪽 짜리.) "김밥나라"의 메뉴판을 가져와서 이 내용을 Text로 입력 했다. 그리고 영수증을 확인 하는 등 여러모로 사용 해 보았다. 이러는 와중에 장점과 단점, 특성등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아무레도 나는 단점이 아쉽다. 익숙해 지는데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지만 잠제적이고 서서히 나타나는 단점은 상당한 무리가 따르는 것이다.

그럼 그 단점은?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단점은 결국 한 가지 특성 때문에 나타난다. 본체와 카매라가 분리되어 있으며 이 카메라를 붙여 놓은 구조물 밑에는 바퀴가 달렸다. 이런 이유로 무언가를 보기 위해서는 이 바퀴 달린 구조물을 손가락의 힘으로 보려는 물체 위에서 이동 시켜야 하는데 이걸 오래 하게 되면 엄지손가락에 무리가 가고 결국 고통을 호소할 수 밖에 없다. 물론 익숙해 지면 조금은 나아 지겠지만, 엄지손가락이 아니더라도 손목에 상당한 무리가 따르는 것으로 파악 된다.

아직 확인 되지는 않았으나 한가지 문제가 될 만한 소지가 있는 부분이 더 있는데 두꺼운 책 등을 읽을 때 카매라의 위치를 잡을 수 없다는 점이다.. 어느 정도 읽었을 때는 별 상관이 없겠지만, 그렇지 않고 처음이나 끝 부분을 읽을 경우 한 쪽으로 기우러 지기 때문에 위치를 잡을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아직 실험을 해보지 않아서 알 수는 없지만, 이 문제는 고질적으로 늘 나를 괴롭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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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1 00:25 2007/09/11 00:25

썼던 글을 지우다...

일상 2007/05/23 00:01 사랑천사
이전에 여기 썼던 글을 지웠다. 뭐랄까? 필요 없어 보였달까? 진정 마음이 가서 써 본 글도 아니고 진정 생각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으니까. 단지 트랙백 시험 한번 해 보자는 심정에서, 구경 한번 시켜 주자는 심정에서 써 본 글이었기에 이제 와서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 같다.

하지만, 그 글을 다시 보면서 한가지 동의 하는 점이 있다면, 블로그를 만들어 놓고도 글 하나 쓰기가 참 힘들다는 점이다. 뭔가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쓰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다. 왜 그런 것일까? 메모를 안 하는 탓일까? 아니면 단순히 귀찮은 것일까? 아무레도 둘 다가 아닐까 생각 해 본다.

아무튼 결론은, 쓸 때 없는 것에 심력 낭비는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 특히 쓸 때 없는 글 쓰는 것에는... 그 하나의 글로 인해 다른 글을 쓸 때도 신경 써야 할 것이 많아 지니 두 배, 세 배로 고생을 하게 된다. 그런데 그 글은 별 의미가 없다면 무의미한 글을 쓴 것 밖에 안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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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00:01 2007/05/23 00:01

노트북 고물 다 되었구만...

일상 2007/04/09 22:41 사랑천사
노트북이 완전 고물이 다 되 버렸다. 생각지도 못 했던 일들이 자꾸만 생기는 것이... 수명이 다 한 것인지 아니면 내가 험히 다뤄서 그런 것인지... 이게 유일한 애병인데... 뭐... 서버가 있긴 하다. 그렇지만 그건 서버인 거고. 데스크탑이자 유능한 아니... 강력한 나의 싸움 도구로써 나의 노트북은 존재하고 있었다. 리눅스와 WinXP, DOS가 함께 설치 된 강력한 놈이었단 말이다. 물론 깔린거야 그대로다. 뭐 내가 하드를 변경 했어야 딴게 들어 있음이지!

이 놈이 상태가 정말 안 좋다. 가끔 가다가 부팅이 안 된다. 즉 BIOS에서 부터 안 먹힌다 뭐 이런 소리인 거지... POST 부터가 안 된다는... 뭐 그럴 때도 있고... 뭐 그건 그렇게 잘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다.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라면 Windows XP 부팅 중에 난리 난다는 것이다. 가다가 지 멋대로 재부팅 한다. 뭐 내가 메모리를 새로 사서 끼운 죄값이 있어 이 녀석을 크게 뭐라고 탓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하나를 두 개로 늘리고 용량도 당연히 두 배! 어쩌면 소켓이 열 받아서 이러는 지도 모른다. 주인장이 안 하던 짓을 해 대니 말이다. 그래도 그렇지, 그럼 왜 소켓이 두 개냔 말이다!!! 정말 고물 다 된 기분이다.

뭐 그 것 뿐이 아니다. 이게 도크를 닫으면 알아서 반응을 해야 하건만 도크 센서가 맛이 갔는지 반응이 없다. 덮으면 절전 모드로 가던지 지정한 설정에 따라 반응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아무 것도 지정이 안 되어 있다면 LCD의 Back-Light라도 나가고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게 진정 기본 동작 이건만! 그것도 안 되고 있으니...

솔직히 뭐 별 일도 아니다. 하지만, 기분이 좀 그런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사람이란게 간사한 것이 뭐든지 잘 되면 기분이 방방 뜨기도 하지만, 안 되면 바로 가라앉아 버리는 것이다. 아무튼 좀 고칠 방법을 궁리 해 봐야 겠다. 하기야 해수로 치면 이 노트북도 쓸 만큼은 썼고 나름데로 자랑 할 만한 녀석이니까... 직열/병열 포트와 D-Sub 출력, PS/2 1개... 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것인가! 나에겐 이런 것이 자랑스러운 것들이다. USB만 덜렁 있는 요즘 것들은 그런 면에서 점수를 좀 적게 주는 편이다. 나름의 추세이기야 하겠지만, 어느 정도의 전통이랄까??? 편의성 이랄까??? 그런 것을 나는 늘 몸에 두고 사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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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22:41 2007/04/09 22:41

처음으로 낙서처럼 써 보는 것.

일상 2007/03/04 14:51 사랑천사

처음 블로그를 만들고 왜 이 글을 쓰고 있는 것일까?


블로그 라는걸 한번 만들어 보았다. 그런데 솔직히 만들기 전에 무언가 해야 겠따고 계획 했떤 것들이 결국은 별 것도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이게 어떤 의미를 가질 것인가 여러모로 걱정도 된다. 사실 이전에 썼던 글들을 먼저 넣고 새롭게 시작 하고 싶었지만, 하는 김에 뭔가 테스트도 할 겸 글을 쓰고 있는 것이다. 그래도 일단 오늘 느끼고 생각 한 것이 있어 적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면서 한번 적어 보려 한다.

오늘을 생각 하며 떠올린 내 모습.


사람들을 좋아 한다는 것과 이해 한다는 것, 그리고 그러면서도 두려워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사실 내가 그렇다. 사람들을 좋아 하면서도 이해를 잘 하지 못하기도 하며 사람에 따라서는 몇 번 보는 것 만으로도 이해를 어느 정도는 할 수 있기도 하다. 중요한 것은 그러면서도 사람들을 두려워 하는 구석이 많다는 것인데... 참 모순된 점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나 자신은 이게 모순이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이렇지 않으면 좋겠다. 나 자신에 대한 후회랄까. 아니 뭔가 나 자신에게 못마땅한 것이랄까... 사람들을 좋아하고 사람들을 사랑하는 만큼, 내가 생각 하는 대로 다가서고 최선을 다 하고 싶지만 그런 것들이 사실 쉽지 않은 거 같다. 사람을 좋아하기에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홀로 있게 되면 쓸쓸해 하면서도 그 자리에선 표현 하지 못하는 나 자신이 때론 한심스럽다.

좀 복잡한 푸념과 함께...(내가 문득 느낀 것.)


누가 이런 내 마음을 알까... 사람들을 좋아하고 다가서고 싶어 하면서도 동시에 두려워 하고 즐거워 하면서도 표현을 잘 하지 못하고 어울리지 못 하는... 흔히 이런 부분을 사람들은 사회성의 문제라고들 한다. 하지만 나는 사회성에 대한 것을 익히지 못 한 이들을 무조건 뭐라고 하고 싶지 않다. 또한 나 자신도 무조건 나의 이런 부분에 대하여 한 소리 듣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늘 사람들은 말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돌리지만, 나는 사회 그 자체가 움직이고 그 모습이 잘 나타나는 그 사람의 주위 환경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 한다. 그런 사례도 많은 듯 하고, 시간이 갈 수록 사회적인 진리란 것도 많이 변하며 변질되기도 하는 것 같다. 이런 이유로 여러 부류의 사람이 생기는 가운데 나같은 사람도 생기지 않나 싶다. 항상 내가 먼저 다른 이들을 이해 하려는 노력을 해야 겠지만, 누군가는 나를 이해 하려고 노력 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것은 단지, 내가 이기적이어서만은 아닐 것이다. 나 자신은 끝없이 다른 사람들에 대해 생각 하면서도 나 자신을 이기적이라고 생각 하고 있는데, 아마도 그것은 나 자신의 행동을 나 자신이 마음에 들어 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아무튼, 단지, 내가 이기적이기 때문에, 그래서 누군가 날 이해해 주길 바라는 것만은 아닌 듯 하고, 사실 외롭다고 말 한다면 누가 믿을 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도 제대로 함께 하지 못한다면 왠지 외롭다는 느낌을 받는다.

정리되지 않은 글을 마치면서.


글을 다 쓴 것은 아니지만, 막상 적다 보니 이제는 무슨 말을 적어야 할 지 솔직히 의문스럽다. 그래서 일단 글을 마치려고 한다. 지금 당장 아쉬운 것은, 뭔가 허전하고 외롭다는 것과 이 글을 어떻게 마무리 지을 지를 모르겠따는 점이다. 안타까운 것들이 마음에 남지만 마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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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14:51 2007/03/04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