썼던 글을 지우다...

일상 2007/05/23 00:01 사랑천사
이전에 여기 썼던 글을 지웠다. 뭐랄까? 필요 없어 보였달까? 진정 마음이 가서 써 본 글도 아니고 진정 생각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으니까. 단지 트랙백 시험 한번 해 보자는 심정에서, 구경 한번 시켜 주자는 심정에서 써 본 글이었기에 이제 와서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 같다.

하지만, 그 글을 다시 보면서 한가지 동의 하는 점이 있다면, 블로그를 만들어 놓고도 글 하나 쓰기가 참 힘들다는 점이다. 뭔가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쓰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다. 왜 그런 것일까? 메모를 안 하는 탓일까? 아니면 단순히 귀찮은 것일까? 아무레도 둘 다가 아닐까 생각 해 본다.

아무튼 결론은, 쓸 때 없는 것에 심력 낭비는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 특히 쓸 때 없는 글 쓰는 것에는... 그 하나의 글로 인해 다른 글을 쓸 때도 신경 써야 할 것이 많아 지니 두 배, 세 배로 고생을 하게 된다. 그런데 그 글은 별 의미가 없다면 무의미한 글을 쓴 것 밖에 안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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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00:01 2007/05/2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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