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데비안도 여러 가지로 패키지의 범위도 넓어 지고 쓸만해 진 것 같다.

Pidgin용 네이트온 플러그인은 물론이고 네이트온 자체도 패키지에 추가되었다. 그 뿐이 아니다. 이전엔 꿈도 못 꾸었던 ntfs-3g가 추가되는 등 여러 가지로 편해 졌다. 물론 Skype와 LAME 같은 것들은 라이센스 등의 문제로 추가가 안 되고 있는 것 같지만...

어차피 LAME은 Windows에서도 컴파일해서 써야 하고 Skype는 데비안용 패키지가 제공되니 특별히 걱정하거나 마음에 안 들어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생각해 보면 네이트온과 관련된 패키지가 추가되는 등의 상황은 그래도 그 만큼 우리나라 엔지니어들과 리눅스 사용자들이 노력하고 있고 참여하고 있다는 뜻이 아니겠는가? 이런 상황에 감사해야 할 것 같다. 나처럼 별 것 못하는 사람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10/01/17 14:15 2010/01/17 14:15

트랙백 주소 :: http://lys.lecl.net/blog/trackback/37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