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점'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7/09/21 사랑천사 스팸...
  2. 2007/08/15 사랑천사 시각장애인 연합회 홈페이지. (1)
  3. 2007/08/02 사랑천사 사람의 관계, 상식이라는 이야기들에 대하여.
  4. 2007/04/09 사랑천사 노트북 고물 다 되었구만...

스팸...

일상 2007/09/21 01:30 사랑천사

요즘 들어 스팸이 많이 들어오는 것 같다. 어떤 식으로 막아야 할지를 몰라 그냥 EAS 플러그인을 활성화 시켰다. 어떤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효과가 있기를 바라본다.

솔직히 이 외국 스팸 발송자들은 특정한 규칙 없는 스팸 트랙백을 날려 대는 꼴을 하고 있기 때문에 좀 난감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것에 대해서 EAS 플러그인이 어떤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다.

사실 EAS 플러그인은 이올린에서 여과를 제공한다고 쓰여 있어서 이올린으로 발행된 글 이외에는 모두 내가 직접 감시를 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별 효과가 없을 것 같다는 이야기지만... 사실상, 스팸 발송자가 공격하는 대상이 발행된 글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는 하나, 아직은 확실치가 않기 때문이다.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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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1 01:30 2007/09/21 01:30

시각장애인 연합회 홈페이지.

생각 2007/08/15 01:02 사랑천사

시각장애인 연합회 홈페이지에 대하여.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는 어느 정도의 정보 제공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다. 일단 보기에는 별 문제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 정말 이렇게 빈약해서야 되는가 하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내가 생각하기에) 자료가 빈약하다. 그 뿐 아니라 게시판들은 관리가 안 되는 것 같다.

중요한 부분.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각장애인의 이해"에 관한 부분이다. 흰지팡이 헌장, 흰지팡이의 유례 다 좋다. 그러나 정작 시각장애인의 법적, 학적 기준은 없다. 시각장애인 연합회에서 이들 정보를 제공해 주지 않으면 공식적으로 그 누가 자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인가? 물론 대학에서 발표되는 논문들, 법전 등을 통해서 자료를 얻을 수가 있다. 하지만, 시각장애인 연합회가 해야 할 일(이들 정보를 제공하는 것. 공식적으로.)임에는 틀림이 없다.

뒷이야기.

사실, 홈페이지를 다시 작성하는 작업을 하지 않았다면 시각장애인 연합회 홈페이지가 저런 꼴인지 알지도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나 자신이 시각장애인이기 때문에 홈페이지에 이에 대한 자료를 넣다 보니 이전부터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나 자신이 나에 대해서 너무 모른다는 것이다.(법적으로, 또한 학적으로...) 단지 개념적으로는 알고 있으나 정확한 것을 모른다. 이렇다 보니 권위 잇는 사람의 글을 인용할 수 밖에 없게 되었는데 이 자료 또한 상당히 오래된 자료라 현재의 실정에 맞지 않는 부분이 다소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터라 인용하는 자료 역시 갱신을 하는 겸 해서 시각장애인 연합회의 홈페이지를 찾게 된 것인데, 이렇게나 실망하게 될 줄은 몰랐다. 아무래도 법전을 뒤지고 발표된 논문을 찾아 차후에 갱신을 하는 것이 좋을 듯싶다. 안타깝지만 어절 수 없으니까.

한편...

관련 게시판에 건의 같지 않은 건의 글을 올렸다. 현재 상황에 대해 지적을 대강 하고. 하지만, 이 것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다. 여차 하면 웹마스터에게 직접 편지를 쓸까도 생각해 봤지만, 아직 그럴 단계는 아닌 듯하고, 하나가 안 되면 하나하나 강도를 높여 가면서 결국 어느 정도 정보 제공성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 같다. 한편으로는, 내가 그동안 얼마나 관련 홈페이지에 관심이 없었는가, 소식에 관심이 없었는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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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5 01:02 2007/08/15 01:02

사람들의 관계라는게 참 이상하다. 당연한 것임에도 볼 수록 참 이상하다. 한 사람을 사이에 두고 어떤 사람은 사이가 좋고 어떤 사람은 사이가 좋지 않다. 또 생각 하는게 다 달라서 한 사람의 한 사건을 가지고 그럴 수도 있지가 있고 그러면 안 되지가 있다. 뭐가 문제인가. 그래 정말 뭐가 문제인가.

우선 중요한 것은 다르다는 점이다. 상식이라고 말 하는 것 속에서도 결국은 다르다는 것이다. 조금씩... 한 가족 속에서도 다르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속에 적응 하지 못한 이들은 그 것을 인식 하지 못하고 인정하지 않는다. 그 것이 전체의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고, 단지 일부의 문제로 끝이 나기도 한다. 그것이 이러한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서의 문제라고 할 수가 있다.

슬픈 일이지만, 빨리 살아가야 하는 시간 속에 이런 흐름의 차이는 더욱 커지고 있는 것 같다. 순응할 지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 하고 있을 지 조차 모르겠지만, 이런 속에서 사람들은 살고 있다. 나 또한 그런 사람들 중에 하나일 것이고...

물론 나만 이런 생각을 하진 않을 것이다. 적어도 인류의 반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고 적어도 그 중 반 이상은 이런 사실을 기록 할 것이다. 그럼 나머지 반과 그 반의 반은? 그럴 여유조차 없이, 그럴 틈도 없이 살고 있거나 그런 일들의 피해자가 아닐 것이다. 그 비율이 얼마나 될 것인가는 나도 모른다. 당연히 알 리가 없지. 어차피 그런 것 신경 쓰면서 글 쓰는 것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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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2 14:55 2007/08/02 14:55

노트북 고물 다 되었구만...

일상 2007/04/09 22:41 사랑천사
노트북이 완전 고물이 다 되 버렸다. 생각지도 못 했던 일들이 자꾸만 생기는 것이... 수명이 다 한 것인지 아니면 내가 험히 다뤄서 그런 것인지... 이게 유일한 애병인데... 뭐... 서버가 있긴 하다. 그렇지만 그건 서버인 거고. 데스크탑이자 유능한 아니... 강력한 나의 싸움 도구로써 나의 노트북은 존재하고 있었다. 리눅스와 WinXP, DOS가 함께 설치 된 강력한 놈이었단 말이다. 물론 깔린거야 그대로다. 뭐 내가 하드를 변경 했어야 딴게 들어 있음이지!

이 놈이 상태가 정말 안 좋다. 가끔 가다가 부팅이 안 된다. 즉 BIOS에서 부터 안 먹힌다 뭐 이런 소리인 거지... POST 부터가 안 된다는... 뭐 그럴 때도 있고... 뭐 그건 그렇게 잘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다.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라면 Windows XP 부팅 중에 난리 난다는 것이다. 가다가 지 멋대로 재부팅 한다. 뭐 내가 메모리를 새로 사서 끼운 죄값이 있어 이 녀석을 크게 뭐라고 탓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하나를 두 개로 늘리고 용량도 당연히 두 배! 어쩌면 소켓이 열 받아서 이러는 지도 모른다. 주인장이 안 하던 짓을 해 대니 말이다. 그래도 그렇지, 그럼 왜 소켓이 두 개냔 말이다!!! 정말 고물 다 된 기분이다.

뭐 그 것 뿐이 아니다. 이게 도크를 닫으면 알아서 반응을 해야 하건만 도크 센서가 맛이 갔는지 반응이 없다. 덮으면 절전 모드로 가던지 지정한 설정에 따라 반응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아무 것도 지정이 안 되어 있다면 LCD의 Back-Light라도 나가고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게 진정 기본 동작 이건만! 그것도 안 되고 있으니...

솔직히 뭐 별 일도 아니다. 하지만, 기분이 좀 그런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사람이란게 간사한 것이 뭐든지 잘 되면 기분이 방방 뜨기도 하지만, 안 되면 바로 가라앉아 버리는 것이다. 아무튼 좀 고칠 방법을 궁리 해 봐야 겠다. 하기야 해수로 치면 이 노트북도 쓸 만큼은 썼고 나름데로 자랑 할 만한 녀석이니까... 직열/병열 포트와 D-Sub 출력, PS/2 1개... 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것인가! 나에겐 이런 것이 자랑스러운 것들이다. USB만 덜렁 있는 요즘 것들은 그런 면에서 점수를 좀 적게 주는 편이다. 나름의 추세이기야 하겠지만, 어느 정도의 전통이랄까??? 편의성 이랄까??? 그런 것을 나는 늘 몸에 두고 사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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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22:41 2007/04/09 22:41